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켓단 삼인방/포켓몬 (문단 편집) ==== [[선인왕]] ====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nsbyowCHWM1tkiv14o5_500.gif]]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이영란]](AG), [[신용우]](DP). 성별은 수컷. 포켓몬 사냥꾼으로부터 날아갔던 로켓단이 독침붕에게 쫓길 때 엉겹결에 도와줬고, 로이가 고맙다는 뜻으로 과자를 건네줬는데 선인왕은 이 과자를 돌려줄려고 그를 쫓아갔다가 로이가 과자를 조금 나눠주자 로이를 따라오게 되었다.[* 이때 로이를 멀뚱멀뚱 쳐다보거나 과자를 우물우물 먹으며 좋아하는데 굉장히 귀엽다.] 로이를 매우 좋아하며 언제나 내보내면 '''선인장인데도''' 일단 로이부터 안는다. 물론 로이는 엄청나게 따가워한다. 로이는 이렇게 좋아하지만 로사는 무서워하는 듯, 후에 콘테스트에서 로사에게 안기라고 하자 무서워서 울면서 로이를 안았다. 이후 DP 53화에서 영원시티 체육관 관장 [[유채(포켓몬스터)|유채]]가 이 선인왕이 [[드레인펀치]]를 배울 재능이 있다는 걸 알아보고 로이에게 자신에게 맡겨달라 부탁하나 로이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한다. 결국 무리하게 훈련을 감행하게 되는데, 로이는 그런 선인왕을 보고 가슴 아파하지만 결국 유채에게 맡기고 만다. 이후 유채에게 선인왕을 맡기자마자 울부짖으며 도망치듯 자리를 피했고, 다음 에피소드에선 밥도 먹지 않고 상심해 있을 정도였다. 헤어진 후 로이가 굉장히 마음 아파했던 포켓몬이다. 그도 그럴게 선인왕은 로이가 쭉 함께 해왔던 파트너였던 또도가스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었고 나름대로 아꼈던 우츠보트마저 떠났는지라 같이한 포켓몬이 없는 상황에서 만났었기 때문이다. 이후 101화에서 [[용식(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용식]]이 '선인왕의 드레인펀치에 꽤나 고전했다'는 말로 보아 드레인펀치는 완벽히 익힌 것 같다. 사용 기술은 [[바늘미사일]]/[[바늘팔]]/[[모래바람]]/[[드레인펀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